[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모든 것을 이기는 태도의 힘

모든 것을 이기는 태도의 힘

AD
원본보기 아이콘
◆모든 것을 이기는 태도의 힘=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 ‘수저계급론’이 화제다.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로 나뉘는데 기준은 집안의 배경이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요소들이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고 여기는 정서가 여기에 있다. 지은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진세 원장은 ‘태도’가 결정하는 계급론이야말로 삶의 질을 구분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금수저’라 할지라도 나쁜 태도는 인생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으며 ‘흙수저’라도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에게는 반전의 기회가 있다는 생각이다. 책은 태도란 무엇이며, 좋은 태도를 갖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할 지에 대해 다뤘다. 정서와 태도가 어떻게 사고방식으로, 행동으로 옮겨가는지 사례와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 <김진세 지음/알투스/1만3500원>

끝까지 물어주마

끝까지 물어주마

원본보기 아이콘
◆끝까지 물어주마=인기 팟캐스트 방송 ‘정봉구의 전국구’가 책으로 나왔다. ‘정봉주의 전국구’는 정치뿐만 아니라 의료 민영화, 세월호 참사, 원전 문제, 국제정세, 가계부채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문제들을 다뤘다. 그 중 아직 의혹이 풀리지 않은 문제들, 상기시켜야하는 문제들 10가지를 선별해 책을 펴냈다. ‘질문이 사라진 사회는 반드시 부패한다’는 생각아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도 담았다. <정봉주·최강욱·이재화·하어영 지음/위즈덤하우스/1만5000원>


후쿠시마에 산다

후쿠시마에 산다

원본보기 아이콘
◆후쿠시마에 산다=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생긴 피난민은 12만 명 이상이다. 2011년 3월11일 사고 이후 4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사고 수습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원인 규명조차 되지 않았다. 후쿠시마 거주자 4000여명은 “일상을 돌려달라. 원전을 없애고 속죄하라”며 국가와 도쿄전력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냈다. 그들의 소송과 투쟁과정, 3년8개월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후쿠시마 주민 아흔네 명의 인터뷰도 담았다. <신문 ‘아카하타’ 사회부 지음/홍상현 옮김/나름북스/1만5000원>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원본보기 아이콘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한국에서 출판사를, 그것도 지역에서 운영하는 일은 쉽지 않다. ‘출판하려면 서울이나 파주출판도시로 가야 한다’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다. 지방에는 작가도 부족하고 유통망, 인쇄·제본 시설이 미비하기 때문이다. 부산 지역 출판사 ‘산지니’가 어떻게 10년간 운영될 수 있었는지를 다룬 책이다. 초창기 출판한 책의 페이지가 뒤바뀐 사연부터 부산만의 콘텐츠를 담은 ‘부산을 맛보다’라는 책을 일본출판사에 수출하게 된 과정 등 지역출판사 ‘산지니’가 겪은 일화를 담았다. <강수걸 외 7명 지음/산지니/1만5000원>



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

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

원본보기 아이콘
◆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중국 사람들은 온주(溫州·원저우) 출신을 ‘원저우 나그네’라 부른다.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든 개의치 않고 장사를 하러 떠나는 그들의 습성 때문이다. 중국 500대 기업 중 서른아홉 개는 원저우 출신들이 세웠다.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역시 원저우 출신. 원저우는 인구가 750만명 수준이지만 200여만 명은 해외나 외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책은 원저우 출신들의 사업기술을 해부하고 그들이 어떤 의지를 가졌는지, 어떻게 사업 기회를 포착했는지를 다뤘다. <맹명관 지음/책드림/1만3000원>

AD

사람을 살리는 물, 수소수

사람을 살리는 물, 수소수

원본보기 아이콘
◆사람을 살리는 물, 수소수=수소가 건강물질로 주목 받고 있다. 인류의 오랜 염원인 질병과 노화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수소가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노화와 질병의 원인은 대부분 산화, 활성산소에 의한 것인데 수소가 가진 환원력이 이를 막는다는 것이다. 수소가 암·당뇨 등 난치병과 치매나 자폐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해외논문들도 쏟아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10년 전부터 수소수에 주목해 편의점에서도 여러종류의 수소를 구입할 수 있다. 수소수의 효과부터 치료 사례 등을 묶은 책이다. <김인혁 지음/평단/1만3000원>


평행 우주 속의 그녀

평행 우주 속의 그녀

원본보기 아이콘
◆평행 우주 속의 그녀=지은이 아일린 폴락은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과학을 사랑했고 예일대 물리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하지만 과학계의 여성차별 때문에 그는 과학계를 떠나 작가의 길을 걷게 됐다. 지은이는 ‘여성은 선천적으로 과학적 두뇌가 부족하다’, ‘과학을 잘하는 여성은 괴짜스럽다’와 같은 편견이 사회와 학계에 넘쳐난다고 지적한다. 과학자를 꿈꾸던 여성들도 이런 편견으로 인해 과학계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책은 지은이가 실제로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여성에 대한 과학계의 편견과 차별을 기록했다. <아일린 폴락 지음/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엽합회 옮김/이새/1만8000원>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