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1월 인플레이션이 예상 외로 빠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존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전년대비 0.2% 상승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가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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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발표된 예비치 0.1%를 상회한 것으로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다.


11월 근원(에너지, 식품 제외) 인플레이션은 0.9%로 지난 10월 1.1% 보다는 낮아졌다. 에너지 가격이 7.3% 하락한 영향이 컸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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