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정시가이드]동덕여대, 단과대학별로 나·다군 반영성적 달라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888명을 모집한다. 단과대학별로 나, 다군으로 나누어 뽑는다. 각 지원군별로 반영 점수 차이가 있어 사전에 확인해야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일반전형, 농ㆍ어촌학생특별전형, 특성화고교특별전형, 기회균등특별전형, 단원고교 특별전형은 나군과 다군으로 분리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동덕여대 전형은 나, 다군에 따라 반영 성적에 차이가 있다. 나군의 인문ㆍ자연계열은 학생부성적 30%와 수능성적 70%로 신입생을 선발하지만 다군의 인문ㆍ 자연계열과 큐레이터학과는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므로 지원 전 유ㆍ불리를 고려해 지원해야한다.
올해 다군의 일반전형 예체능계열 디자인학과는 실기 반영 비율이 40%에서 50%로 높아지고, 학생부성적이 20%에서 10%로 줄어든다. 학생부 비율이 낮아지면서 실기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실기에 자신 있는 학생은 소신 지원을 고려해 볼 만하다.
인문ㆍ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수능 4개 영역이 모두 반영된다. 예체능 계열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만,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와 수학A를 지정해 반영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지원자가 응시한 수능과목 유형에 따라 백분위 성적에 가산점 6~20%이 부여되므로 이를 사전에 고려해 지원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 좋다.
권영국 동덕여대 입학처장은 "학생이 지원한 학과(전공)에 속해 있는 계열의 수능영역에 응시 문ㆍ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므로 지난해 경쟁률이나 합격점수 등을 고려해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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