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월동 준비 완료
"곡성군, 가로수 잠복소 설치로 병해충 구제 나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이 가로수의 병해충을 유인해 퇴치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인 잠복소를 곡성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에 설치했다.
잠복소는 벌레가 모이도록 나무에 볏짚 보온 띠를 둘러주는 것으로 겨울철 월동을 위해 땅 밑으로 내려가는 병해충을 유인해 봄철 한꺼번에 거둬 태우는 친환경 병해충 퇴치 방법이다.
군은 최근 남원과 곡성을 잇는 국도에서 곡성읍내로 들어오는 입구 1km 가량에 들어서 있는 메타세쿼이아 500여주에 잠복소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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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산림과 공원녹지팀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한 가로수 잠복소의 효과를 파악해 내년에는 확대 설치함으로써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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