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양미라가 열애 사실을 밝히며 남자친구가 “배우 차승원을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양미라와 동생 양은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특히나 이날 양미라는 큰 인기를 누렸던 전성기와 방송에서 홀연히 사라진 이유, 성형수술 이후 쏟아진 비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양미라와 동생 양은지가 출연한 tvN ‘택시’는 15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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