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22)이 배우 이동건(35)과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연 측은 15일 오전 한 매체에 지연과 이동건의 관계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알렸다.
지연 측은 이동건과 사랑을 가꿔감과 동시에 최근 중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지연과 이동건은 올 5월 한중 합작 영화 '해후'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호감을 가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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