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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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첫 10연패를 당한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김영주(47) 감독이 선수들의 슈팅 타이밍에 대해 아쉬움을 보였다.


김 감독이 이끄는 KDB생명은 14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홈경기에서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게 패했다. 이번 결과로 KDB생명은 사상 첫 10연패를 당하면서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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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김영주 감독은 "선수들이 전반전에 공격과 수비에서 적극적으로 해주려고 했는데 젊은 선수들이 슈팅을 쏴야 할 때와 하면 안 될 때를 구분하지 못해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두 명의 외인 선수들이 득점을 너무 못해줘서 그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다"고 했다.


플레넷 피어슨(34)의 부진도 지적했다. 피어슨은 무리한 슛동작으로 팀 공격을 끊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김영주 감독은 "플레넷에게 한국 농구가 더블팀에 대한 것들을 자주 이야기해주고 정리를 해줘야 되는데 본인이 자꾸 득점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 부분을 조정해야 될 것 같다"면서 "다음 경기도 있는 선수들로 준비를 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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