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미인애가 연예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복귀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풀잎E&M은 14일 “장미인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리면서 “내년 상반기 연기 복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년 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데 이어 지난 6월 고가의 의류 쇼핑몰 운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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