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별 헤는 겨울밤’ 19일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9일 오후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문화체험 행사 ‘별 헤는 겨울밤’을 진행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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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가족과 문화체험이 적은 어린이와 부모 등 80여 명이 이날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소재한 송암스페이스센터를 방문한다.

우주 입체영상 관람, 별자리 이론 수업과 실제 관측 등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창의성을 증진하고 가족 간 유대를 높인다.


또 저녁식사도 함께한다.

올해 10월에도 ‘어느 멋진 가을날’ 행사를 연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대문구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14년 1월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건강, 인지, 정서, 부모교육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영어교실 우쿨렐레 체스 요리교실 비즈공예 축구교실 가족물놀이 등 11개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학 기간 중 돌봄, 학습, 문화, 여가 등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올 들어 과학교육기관인 ‘탑사이언스’와 협력해 ‘한국사 속의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솔교육희망재단’과 함께 책 읽어주는 자원봉사단인 ‘대학생 희망메아리’와 취약계층 아동을 연계하는 ‘도란도란 책마을’ 사업을 실시했다.


예비 보육교사 6명과 만 3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어린이 30명이 6팀으로 나뉘어 독서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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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서대문구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한화예술더하기’ 협력 복지기관으로 선정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32회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


지난달에는 수강 어린이들이 재능나눔 발표회를 통해 7개월 동안 갈고 닦은 가야금 실력을 무용, 노래와 함께 마음껏 뽐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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