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1일 더크 헤베커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를 만나, 지난 9일 열린 주한외교단과 함께하는 자선음악회에서 모금한 성금 1200만원을 '시리아 난민 구호기금'으로 기탁했다.(사진=외교부)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1일 더크 헤베커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를 만나, 지난 9일 열린 주한외교단과 함께하는 자선음악회에서 모금한 성금 1200만원을 '시리아 난민 구호기금'으로 기탁했다.(사진=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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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외교부는 지난 9일 갖은 '주한외교단과 함께 하는 송년 자선음악회'에서 모금한 성금 1200만원을 유엔난민기구에 시리아 난민을 위한 긴급 구호기금으로 기탁했다.


외교부는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1일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더크 헤베커 대표를 만나 지난 9일 주한외교단과 함께 하는 송년 자선음악회 계기에 모금한 성금 1200만원을 시리아긴급구호기금으로 사용하도록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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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는 전세계 난민 보호와 지원을 위한 기구로 현재 약 1100만명에 이르는 시리아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시리아긴급구호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시리아에 대한 인도적 지원으로 2345만달러를 기여해왔다.


외교부가 주한외교단과 함께 하는 자선음악회는 올해 3회째 개최됐으며 외교부는 지난해에도 성금 1100만원을 모아 시리아긴급구호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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