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G제로인이 ‘연기금투자풀’ 펀드평가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조달청이 실시한 연기금투자풀 집합투자기구(펀드)평가회사 입찰심사에서 KG제로인은 에프앤가이드, 한국펀드평가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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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제로인 측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수수료 등 협상과정이 남았지만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연기금투자풀의 새로운 도약과 KG제로인 함께 준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기금투자풀’은 올 9월말 현재 총 수탁규모가 약 19조원으로 연금과 기금들의 여유자금을 한데 모아 전문 금융기관이 통합 운용하는 제도로 펀드평가사는 운용자산 성과평가와 운용성과에 대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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