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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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연우가 '팬티 바람으로 프로포즈 준비했다'고 밝혀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16살 연하 아내를 둔 결혼 6년 차 배우 조연우가 출연해 프러포즈 순간을 전했다.

조연우는 "프러포즈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결국 집에서 촛불 길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초는 몇 개나 썼냐"고 묻자, 조연우는 "300개 정도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근데 원룸이어서 촛불 열기 때문에 너무 더웠다. 그래서 팬티 바람으로 촛불을 붙였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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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는 준비를 마친 후, "이 정도면 아내가 감동하겠구나 싶었는데 유치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내가 우니까 따라 울더라"며 그날의 감동을 회상했다. 이에 윤종신이 "더워서 운거다"고 말해 큰 웃음이 터졌다.


이날 방송된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에는 '부부 사랑 전도사'로 변신한 권오중, 뮤지컬계를 평정한 '주안이 아빠' 손준호, 터프가이에서 '육아의 달인'이 된 김정민, '능력자 남편'이 된 조연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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