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iOS' '미국은 안드로이드' 성장세
작년 3분기 대비 올해 3분기
中 iOS 7%p 성장, 美 안드로이드 9.5%p 성장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중국에서는 애플 iOS 점유율이 미국에서는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9일(현지시간) 맥루머스가 칸터 월드패널(Kantar Worldpanel)의 조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가 시장점유율 62.8%를 차지한 반면 iOS는 33.6%에 그쳤다. 윈도폰은 단지 2.7%의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3분기 대비 올해 3분기 안드로이드 점유율은 9.5%포인트 성장 한 것에 비해 iOS는 8.3%포인트 감소했고, 윈도우 역시 1.0%포인트 감소했다.
안드로이드는 세계적으로 점유율 최고점을 찍었다.
같은 기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안드로이드는 2.9%, 6.0%, 1.4% 포인트씩 시장점유율을 늘려 71.9%, 76.2%, 8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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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국과 일본에서의 iOS 점유율은 각각 7%와 3.5% 포인트씩 성장해 22.9%와 50.3%를 기록했다.
안드로이드 점유율은 각각 8.4%, 1.2% 포인트씩 떨어져 74.2%, 47.7%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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