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사진>국회의 직무유기
노동개혁 불씨 누가 끄나
車전자부품 시장에 삼성전자 진출한다
창업후 3년→5년
하루 늦춰진 한상균 검거

*한경
일자리·기업회생 끝내 걷어찬 野黨
내부서도 고개 젓는 민노총 행태
정몽구 회장 "제네시스, 세계 名車와 당당히 겨룰 것"
<사진>"EQ900을 공개합니다"
삼성전자, 車 전장사업 진출
'200년 기업' 듀폰도 못 버티는 불황


*서경
中 내수시장 공략 '3조 펀드' 만든다
<사진>'제네시스 EQ900' 출시…정몽구 회장 "세계적 명차와 경쟁하겠다"
삼성전자 車 부품시장 진출 이재용의 새 먹거리 승부수
조계종 "한상균 거취 오늘 오전까지 결정"
"기업은 도약 원천…재평가해야"

*머니
내년 실손보험료 30대 男 11%·女 12% 인상
韓中 FTA 20일 발효
<사진>베일 벗은 제네시스 첫차
편의점보다 많은 커피전문점…신드롬 언제까지?
서비스법·테러방지법 정기국회 처리 불발


*파이낸셜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 삼성 또하나의 승부수
민생·경제 끝낸 걷어찬 19대 국회
KDI "내년 성장률 2%대 중반"
'제니시스 EQ900' 옆에 나란히 선 黃총리와 鄭회장
경찰 '한상균 체포' 오늘 정오로 연기


◆주요이슈


* 정의화 '15일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野 거부
- 정의화 국회의장은 9일 본회의 도중 정회를 선포한 후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를 만나 서비스산업발전법, 사회적경제기본법 등 6개 쟁점법안을 오는 15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의결하자고 여야에 제안했음. 그러나 야당 측은 정 의장의 제안에 난색을 표하며 합의 후 처리해야 한다는 방침 고수. 이 원내대표는 정 의장의 제안에 대해 "합의 후 처리하기로 한 법안들의 지속적인 논의는 계속 해야할 것"이라며 "합의 후 처리하기로 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일축. 이 원내대표는 "우선 합의처리하기로 한 세월호특별법과 국회법을 먼저 처리하자고 했다"고 전했음. 원 원내대표는 "오늘 밤을 새서라도 합의한 것을 지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야당이) 응하지 않고 있다"며 "새정치연합의 당내 문제가 있긴 하지만 국회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유감 표함.


* 국회 본회의 장발장法 등 117건 처리…'여야 쟁점 6법 합의처리 실패'
-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대해서도 유예해주는 '장발장법', 군사법원이 현재의 사단급이 아닌 군단급 이상의 부대에 설치되는 군사법원법 개정안 등 비쟁점법안과 결의안 등을 의결했음. 당초 이날 합의처리하기로 했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사회적경제기본법, 기업활력제고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은 본회의 통과가 사실상 무산됐음. 군인연금법이 개정되어 공무 수행중 부상 또는 질병을 얻게 될 경우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정부가 치료비를 부담하게 됐으며, 연비 등 자동차안전기준 위반에 대해 업체에 매기는 과징금을 매출의 1000분의 1에서 100분의 1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도 처리됐음.


* 경찰 "자승스님 믿겠다…9일 밤 진입 작전 없을 것"
- 종로구 조계사에 은신해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영장 집행이 잠정 연기됐음.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후 5시 자승스님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거취문제를 내일 낮 12시까지 해결하겠다고 한 것을 감안해 영장 집행을 연기했다"며 "오늘밤은 일단 진입 작전 등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9일 밝혔음. 앞서 이날 오후 5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5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정오까지 한상균 거취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했음.


* 남북당국회담 수석대표에 南 황부기-北 전종수
- 오는 11일 개성에서 열리는 제1차 남북당국회담의 수석대표에 우리측 황부기 통일부 차관과 북측 전종수 단장이 확정됐음. 통일부는 9일 "남북은 오늘 오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제1차 남북당국회담 대표단 명단을 상호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힘. 우리측은 황부기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김의도 통일부 국장, 손재락 총리실 국장 등 3명의 명단을 통보했고 북측은 북측은 전종수 단장, 황철·황충성 대표 등 3명의 명단을 통보해왔음. 북측의 전종수 단장은 지난 2003년~2007년 10회에 걸쳐 남북장관급회담 대표로 나왔으며, 2007년 남북총리회담의 제1차~제3차 예비접촉 단장, 2014년 남북고위급접촉 대표 등 남북회담에 참여해왔던 인물.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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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임원車 '귀하신 몸' 임팔라
- 미국에서 인기 모델이었던 데다 국내에서는 가격을 미국보다 더 낮게 책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GM의 임팔라가 삼성그룹 신임 임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로, 공급 초반 인기를 끌면서 일반인 계약물량도 1∼2달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는 등 공급량이 부족해 실제 판매로 이어질지는 예단할 수 없다는 점을 짚어주며 삼성 임원들 사이에서 그랜저의 인기가 시들한 것은 내년에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의 출시가 예정돼 올해 차종을 선택하는 것은 상대적으로는 손해라는 분위기가 형성됐기 때문이라는 점도 지적함.


* 16만원까지 뛴 이 소주…인터넷서 불법 웃돈거래
- 롯데주류가 한정판으로 내놓은 '처음처럼 스티키몬스터'가 인기를 끌면서 품귀현상을 겪자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적게는 10만원에서 비싸게는 16만원까지 웃돈이 붙은 채 버젓이 거래되고 있는데, 현행법상 주류는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험 고시'에 따라 전통주를 제외한 온라인 판매는 미성년자 확인이 어렵고 거짓 제품으로 시장 질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금지돼 있다는 점을 짚어준 기사로 눈길을 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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