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마샬.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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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독일 VfL 볼프스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2대 3으로 졌다.

볼프스부르크는 B조 1위(4승2패)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B조 3위(2승2무2패)에 올라 16강행에 실패했다. PSV 아인트호벤은 같은 날 CSKA 모스크바에 2대 1로 승리해 조 2위(3승1무2패)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맨유는 전반 10분 후안 마타의 패스를 받은 안토니 마샬의 골로 앞서 나갔다. 볼프스부르크는 장신 센터백 나우두(198㎝)를 앞세워 세트피스를 공략했다. 나우두는 전반 13분 문전으로 연결된 프리킥을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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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는 전반 29분 역습상황에서 아델리노 비아이리나가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맨유는 후반 36분 상대 미드필더 길라보기의 자책골로 2대 2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볼프스부르크의 나우두는 후반 39분 세트피스를 놓치지 않았다. 코너킥을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볼프스부르크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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