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설계변경 사례를 분석해 현장에서 공유, 설계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장설계변경 백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개정 발간된 '현장설계변경 백서'는 설계변경과 관련한 계약조항의 변경사항과 설계변경의 유형별 사례, 그간의 설계변경에 대한 정부 유권해석 내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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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각의 설계변경 사례의 발생원인과 예방대책도 수록해 설계부터 시공단계에 이르기까지 실무부서에서 참고하고, 주요 원인을 충분히 검토해 설계변경의 최소화와 사업비 절감을 통해 철도 건설사업이 보다 효율화될 전망이다.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은 "설계단계부터 기술심의, 자문, 설계VE, 심사 등 다양한 기법을 동원해 최적의 철도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설계변경 현황을 분석해 전 현장과 공유함으로써 철도건설의 체질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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