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첨단기술 수출국 지위를 꿰찼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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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의료장비, 항공, 통신장비 등 첨단기술 집약 제품의 수출 점유율은 2000년 9.4%에서 2014년 43.7%로 급등했다. 반면 일본의 첨단기술 제품 점유율은 2000년 25.5%에서 2014년 7.7%로 급감했다고 전했다.


ADB는 중국의 이와 같은 변화를 두고 혁신과 기술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으려는 정부의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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