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성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실시
"2일 순창버스터미널 주변 순창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 등 30여명 참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에서는 지난 2일 순창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성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캠페인은 ‘성폭력 없는 세상, 함께 지키면 더 안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순창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소속 기관인 순창군과 순창경찰서 등 10개 연대 기관 및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출근 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렛 및 홍보물을 나누어주고 성폭력 추방 서명운동 등을 실시하며 순창에서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례가 없도록 성폭력을 근절해 나갈 것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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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계자는 “순창지역에서 성폭력과 아동폭력이 근절될 때까지 군민들의 인식 전환에 앞장 서겠다”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종 폭력예방을 위한 많은 일들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2014년 구성되어 아동·여성폭력 및 성매매 방지를 위한 지역협의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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