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고창발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모색"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국가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온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내년도 신규 국가예산 확보에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2017년 및 2018년 신규 국가예산 발굴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군 공무원들과 함께 민선6기 1년 6개월여의 군정추진 경험을 토대로 정부의 지방지원 축소 방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충실한 기본계획과 치밀한 사전계획에 따라 2017년, 2018년도 국가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김진술 부군수 주재로 군 실과소장과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7년 및 2018년 국가예산 발굴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고창군 미래와 장기발전을 위한 7개 분야를 선정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세부적인 지침시달과 국가 정책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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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술 부군수는 “고창군이 민선시작과 더불어 국가예산 확보 등 모든 분야에서 앞서 있어 타 시군의 목표대상이 됐지만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스스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2017년도 정부예산 반영 기본계획이 수립되기 전까지 고창군의 신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관계부처와 기재부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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