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에너지 기업-구직자, 일자리 맺어준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3일 혁신도시 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에너지분야 기업들의 일자리와 구직자들을 맺어주는 2015년 전라남도 ICT기업 잡매칭(Job-Matching)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중소기업지원센터(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전남지역 우수 20여 ICT기업, 에너지분야 기업과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 ICT과정 수료생, 정보통신 및 에너지분야 자격증 소지 특성화 고교생과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일자리와 구직자를 맺어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 기업별 면접 채용관을 설치해 참가 기업과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취업 면접 대비 이미지메이킹에 관한 취업 특강·취업정보 제공?이력서클리닉 등 다양한 취업 자문도 제공한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대규모 행사 중심의 취업박람회를 지양하고, 구직자를 실질적으로 연결해 현장에서 취업이 이뤄지도록 하는 잡매칭데이를 동부권(순천), 서부권(목포)에서 개최했다.

AD

박노원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이번 잡매칭데이는 권역별로 진행된 지난 두 번 행사의 반응이 좋아 채용면접관 기능을 더욱 강화해 에너지밸리로 부상하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ICT기업, 에너지분야 구인기업과 취업 준비생들이 많이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