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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그룹은 1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측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데리고 롯데월드타워 현장을 방문하고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롯데그룹은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SDJ 측이 추운 날씨에 몸이 불편한 총괄회장을 갑자기 롯데월드타워 현장으로 모시고, 소송을 남발하는 행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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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DJ 측은 고령의 총괄회장님을 이용한 소송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고소고발에 대해 검찰 조사과정에서 SDJ 측의 무고임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롯데그룹은 "무분별한 소송제기로 그룹의 업무를 방해한 것에 대해서는 향후 민형사상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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