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에이즈 펀드 3억원 기부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이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맥 비바글램 립스틱 판매금으로 모은 에이즈 펀드 3억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지난달 30일 청소년 성교육 기관인 사단법인 탁틴내일에서 운영하는 중랑 청소년 성문화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식에서 맥은 비바글램 립스틱과 립글라스를 판매한 판매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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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1999년 한국 진출 이후 지금까지 총 63여억원이 넘는 금액을 국내외 에이즈 관련 단체에 기부했으며, 이는 국내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한편 맥 에이즈 펀드는 맥 비바글램 립스틱과 립글라스 판매액을 기부해 조성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매출의 일부가 아닌 매출액 전액을 기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모은 누적 기부액이 4500억원(4억 달러)에 달하는 비 제약부분 세계 최대 규모의 에이즈 펀드이기도 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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