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원기산삼은 에프티몰과 중국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및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원기산삼은 최근 중국 하남성 정저우시 등의 보세구 업무를 총괄하는 에프티몰(FT MALL)의 경영권 지분 20%를 인수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원기산삼은 중국 하남모비국제무역유한공사가 운영하는 중원복탑 보세구과 웨인국제의 보세 입점 상품, 에프티몰이 운영중인 보세구에 입점된 모든 상품을 자사가 개발한 소셜커머스 플랫폼인 소사이어티(Society)에 입점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에프티몰과 웨인국제가 추진하는 중국 내 보세무역을 기반으로 하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사업에 원기산삼이 제안하는 제품과 상품을 입점키로 했다. 원기산삼은 에프티몰이 운영중인 서안시, 난닝, 정저우 공항 면세구역 등을 독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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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기산삼으로부터 소사이어티 국내외 독점 퍼블리싱 및 다시스 독점운영계약을 맺은 제이앤유글로벌(옛씨앤비텍)은 에프티몰, 중원복탑, 웨인국제 등 중국 보세사업 관련 상품과 면세상품, 취급상품들을 소사이어티와 중국 현지 다시스에서 온·오프라인 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김대영 대표는 "이번 에프티몰 지분 인수를 통해 소사이어티와 중국 현지 다시스 매장을 매개로 한 원기산삼, 각종 입점 상품의 중국 시장 판로가 활짝 열리게 됐다"며 "그룹차원에서 보세구역 내 다양한 입점 상품을 바탕으로 중국 내 한국 유통업의 위상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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