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사자'에 2000선 회복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2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5포인트(0.57%) 오른 2003.42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스피는 중국 발 리스크에 30포인트 넘게 빠지며 2000선이 붕괴된 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 주말 5% 이상 급락한데 이어 이날 장중에도 3% 넘게 폭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끌어 내렸다.
다만 상하이종합지수는 장 후반 상승 반전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0.26% 상승한 3445.40으로 장을 마쳐 1일 국내 증시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장 초반 2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 역시 5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은 5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14%), 화학(1.12%), 은행(0.97%), 건설업(0.86%) 등은 상승 중이고 비금속광물(-0.71%), 의료정밀(-0.67%), 의약품(-0.44%)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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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한국전력(1.02%), 삼성물산(0.34%), 아모레퍼시픽(1.12%) 등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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