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운영 투명화 방안 교육
중랑구, 2일 오후 2시부터 공동주택 운영 및 소방· 방범 안전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구 지하대강당에서 의무관리아파트 관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및 소방·방범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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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의무관리아파트 동별 대표자 및 안전관리자, 경비책임자 등의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내 거주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와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가 합동으로 교육을 하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소양, 윤리에 관한 사항과 안전 관리자, 경비책임자의 소방 및 방범 안전사항 등 총 2부로 나눠 이뤄진다.
1부는 김주현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강의를 맡아 ▲공동주택 운영의 투명화 및 효율적 방안 ▲사업자 선정 지침 개정안 ▲장기수선충당금 계획 수립 및 집행 방법 등 공동주택 관리와 운영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어 중랑소방서 예방과 류경준과 중랑경찰서 생활안전계 장영준의 강의로 ▲소화기 설치물 관리 방법 ▲화재 발생 예방 및 대피 요령 ▲공동주택 관련 강도, 절도 등의 범죄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에 대해 진행돼 범죄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영민 주택과장은 “이번 교육이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및 주거복지 실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중랑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맑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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