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산그린빌아파트가 은평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서 최우수단지로 선정됐다.


또 힐스테이트 제2관리아파트 등 6개 단지가 우수단지, 경남아파트 등 13개 단지가 모범단지로 선정됐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우수 감량 주택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단지별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중 100가구 이상인 82개 단지를 대상으로 올 4월 배출량을 기준으로 5월부터 9월까지(5개월) 평균 감량률 및 배출량에 따라 평가한 결과다.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시상식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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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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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단지에는 부상으로 총 386만4000원 상당의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및 발생량에 따라 차등 지급했다.


은평구 김영팔 청소과장은 “단지별 종량제 방식은 공동주택 전체에 부과된 총 음식물쓰레기 수수료를 전세대가 균등하게 분할해 부담하므로 감량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가 부족하다고 진단,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감량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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