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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 시민의 비만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 시민 2명중 1명은 하루에 30분도 걷지 않았다.


30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서울시민은 전체의 23.9%로 지난 2008년(20.6%)이후 증가추세를 이어갔다.

체질량지수(kg/㎡)가 25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되며,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 이상 23 미만이면 정상체중, 23 이상 25 미만이면 비만위험체중으로 구분된다.


주관적 비만 인지율도 매년 증가해 지난해 서울 시민의 39.1%가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관리가 필요한 서울시민 연령대는? (서울인포그래픽스 제163호) (제공=서울연구원)

▲체중관리가 필요한 서울시민 연령대는? (서울인포그래픽스 제163호) (제공=서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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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체중조절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최근 1주일 동안 수영, 배드민턴, 달리기, 등산 등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21.1%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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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서울시민의 2명중 1명(44.8%)은 하루 평균 30분도 걷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일 내에 30분, 5일 이상 걷기를 실천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55.2%에 그쳤다.


한편 성별·연령별로는 30~40대 남성과 60대 이상 여성의 비만율이 높았고, 반면 20대 여성은 무려 21.0%가 저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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