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조이시티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라스트 드래곤'을 다음달 3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한편, 조이시티는 '라스트 드래곤'의 출시에 앞서 두 차례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연계스킬 및 속성 간 상성, 파티 구성 등 차별화된 전략적 요소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라스트 드래곤'의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promo.joycity.com/ld/event/ready)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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