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은 시공사와 감리단 등이 참여,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또 공사현장 내 취약 부분에 대해선 위험요인 발견 즉시 보완조치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용철 시설사업국장은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없는 건설현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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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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