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합창단에 사과. 사진=김현철 씨 트위터

어린이 합창단에 사과. 사진=김현철 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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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가 어린이 합창단에게 사과를 표했다.


지난 27일 노컷뉴스는 고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영하의 날씨에서 얇은 단복만 입고 1시간 30분 이상을 떨며 대기하는 구리시청 소년합창단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김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같은 날 김현철 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버님 영결식에 나온 어린이 합창단들이 갑자기 몰아닥친 영하의 추운 날씨에 떨었다는 소식에 유가족의 한사람으로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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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씨는 "세심한 배려가 부족한 결과가 어린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컷뉴스가 공개한 영상 속 어린이들은 외투를 걸치지 않았으며, 일부에서는 주최 측이 보기 좋지 않다며 외투 요구를 거부했다는 이야기가 나와 네티즌들은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성토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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