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김생기 정읍시장이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단계 막바지 증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의 중요사업인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과 내장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신축, 고등과학원 학술연구 교류센터 건립, 연구개발 특구 조성 등 30개 사업 787억원이 반드시 증액돼 지역발전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해당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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