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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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6일 오전 10시40분께 강남구의 한 한의원에 이모(41) 씨가 치료 내용에 불만을 품고 들어가 화염병을 던지고 흉기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씨는 13개의 화염병을 준비해 이 중 한 개에 불을 붙여 던졌지만 간호사들이 1분 만에 소화기로 진화했다.

그러자 회칼을 휘두르며 의료진을 위협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이 씨는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잘못됐으니 치료비 1000만 원을 물어내라"며 의료진을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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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5월부터 이 병원에서 당뇨 증세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치료 초기에 병세가 호전되다 다시 악화되자 이달 초부터 병원으로 수차례 치료비를 물어내라며 항의 전화를 걸었다.


경찰은 이씨를 조사한 뒤 폭행이나 협박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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