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교과서에 대해 1인 반대 시위를 했던 방송인 김제동. 사진=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화면 캡처

국정화 교과서에 대해 1인 반대 시위를 했던 방송인 김제동. 사진=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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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제동을 겨냥해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지난 20일 엄마부대봉사단은 탈북엄마회, 학부모엄마회 등 회원들과 함께 서울 목동 S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제동의 SBS '힐링캠프' 퇴출을 요구했다.

이들은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공개적으로 반대한 김제동이 연예인을 선망하는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며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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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봉사단 주옥순 대표(62)는 한 매체를 통해 "끝장을 봐야한다. SBS 사장이랑 면담하려고 했는데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집회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 달간 SBS 사옥 앞에 집회신고를 했다.

주 대표에 따르면 엄마부대봉사단 회원들은 30대부터 7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한 후원 없이 운영되고 있다. 그는 "(회원들은) 다 압구정 사는 대단한 엄마들"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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