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윌 스미스, 이혼설 일축 "결혼 생활은 포기하지 않는게 중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윌 스미스. 사진=아시아경제DB

윌 스미스.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가 최근 불거진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의 이혼설을 부정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4일 윌 스미스가 이혼설에 반박하면서 성공적인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결혼 생활은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활은 서로에게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지난 7월 래퍼 어거스트 알시나와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이혼설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은 24일 영화 '컨커션'의 시사회에 동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1997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 제이든과 딸 윌로를 뒀다. 윌 스미스가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트레이도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