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다양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항공, 3인으로 구성된 패밀리 등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픽업과 센딩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진정한 올인클루시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이다. 조식, 중식, 석식 등 삼시세끼를 제공하며 조식은 뷔페, 한식당은 물론 룸서비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지중해식 브런치도 이용 가능하다. 중식과 석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선사하는 정통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상품 출시 기념으로 12월1일부터 23일까지 6가지 종류의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체크인 시 추첨을 통해 매일 1인에게 400만원 상당의 한국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코리안 제주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코리안 제주 스위트 업그레이드 외에도 추첨을 통해 영국 밤 코스메틱의 아로마 바쓰볼을 제공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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