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3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5원 오른 1155.85원을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0.2원 오른 1154.5원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원·위안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0.7원 오른 179.9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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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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