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태오와 엑소 카이의 과거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달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엑소 카이와 리키김의 아들 태오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휴식 시간에 카이는 리키김과 대화를 하며 "아기 때 저도 태오 같았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화면 위에 그려진 카이의 어린 시절 모습은 태오의 모습과 똑 닮아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카이는 태오에게 "나중에 커서 태오가 아이언맨처럼 누나, 동생, 엄마 지켜주는 거야"라고 당부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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