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골프웨어 벤제프가 오는 11월26일부터 30일까지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정준호와 함께하는 VIP초청 사이판 골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벤제프 매장의 VIP고객 100여명과 함께 진행되며, 일정 3일차에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골프대회를 연다. 남·녀부 우승,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패셔니스타, 행운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벤제프는 =배우 김희애와 정준호를 모델로 활용하고, KLPGA 및 GTOUR 등 각 분야의 골프 유망주를 후원하며, 아마추어 클럽챔피언십을 여는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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