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어부산은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16일 오후 5시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한태근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식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이번 신규도입을 통해 총 1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에어부산은 내년 상반기부터 에어버스 기종의 항공기로 기재 단일화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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