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헌트. 사진=SPOTV 중계화면 캡처

마크 헌트. 사진=SPOTV 중계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가 각종 암초에 부딪혔던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의 구세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주최 측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79'에 마크 헌트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호주에서 열린 'UFC 193'에서 실바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따낸 후 가진 인터뷰에서 서울대회 출전을 밝혔고, 이를 UFC 측에서 승인한 것이다.

AD

흥행 실패를 우려하던 관계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출전 예정이었던 격투영웅 미르코 크로캅이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하며 링을 떠났고, 메인이벤트에서 벤 헨더슨과 상대하기로 되어있던 티아고 알베스마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크 헌트는 K-1시절 표도르, 크로캅과 함께 무예타이와 킥복싱 등 입식타격에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한편 'UFC 서울 대회'에 출전할 김동현의 상대는 미국 해병대 출신의 도미닉 워터스로 정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