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학주, 다저스 등에서 러브콜…'전화위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前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유격수였던 이학주(25)가 프리에이전트(FA)로 풀린 가운데 빅리그 팀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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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를 돕고 있는 GSI의 이한길 대표는 "지난 2년간 부상 여파도 있고 성적만 보면 타격 쪽으로는 약간 부진했던 것이 사실인데 기대 이상 많은 팀이 관심을 보였다는 점에서 약간 놀랐다"며 "이학주의 수비력이나 스피드, 앞으로 가능성 등 여러 면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학주에 대해서는 10여 개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팀은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특히 한 팀은 A급 마이너리거도 받기 힘든 월급 1만8000달러를 제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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