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톱모델이 패션쇼 무대 뒤에서 촬영한 누드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는 11일(한국시각) 스웨덴 출신 톱 모델 엘사 호스크(Elsa Hosk)가 자신의 SNS에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해마다 세계적인 톱모델이 런웨이를 빛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켄디스 스와네포엘, 켄달 제너, 엘사 호크스, 지지 하디드, 아드리아나 리마 등이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로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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