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7일 오후 7시 갈산도서관서 ‘별자리 여행’ 개최...양정중 천체 동아리 재능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천문·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주고 관측체험의 경험도 할 수 있는 ‘별자리 여행’을 17일 오후 7시부터 갈산도서관에서 진행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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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별보기 행사는 공기 맑은 야외에서 펼쳐지지만 이번 가을엔 도서관이 관측 장소가 돼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준다. 천문 관련 도서로 한 코너를 구성한 갈산도서관은 양천구를 대표하는 천문특화도서관이기도 하다.

이번 별자리 행사는 이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가까운 도서관에서 관측체험도 하고, 지식도 쌓는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천체 강의 ▲천체 관측 ▲천체 공작으로 구성된다. 평소에 흔히 접하는 ‘달’을 주제로 ‘천체현상’과 ‘별과 달을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어 직접 별을 관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책으로만 봤던 별자리를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 볼록렌즈를 이용한 ‘망원경 만들기’ 체험도 갖는 등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일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서울지부’와 ‘양정중학교 천문?우주관측 동아리 '천상바라기들’이 참여해 진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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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12월20일에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탐구심을 길러줄 ‘양천 과학 한마당’을 개최한다. 과학실험 체험 및 전시, 창의력 경진대회 등 과학소양을 키우며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우주?천체는 언제나 호기심과 경이로움의 대상이다. 이번 체험은 상상만해오던 별자리를 멀리가지 않고도 마음껏 탐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과학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과학 관련 활동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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