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조한이 4년 만에 정규 6집 앨범을 선보인 가운데 국내외 아티스트 및 엔지니어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김조한은 지난 12일 정규 6집 앨범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을 발매했다. 이에 미국의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유명 엔지니어들과 국내 대표 작곡가 김형석, 대표 힙합 그룹 MFBTY,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에 2PM, 씨스타 등 대표 아이돌 그룹들까지 그의 음악에 관심을 보였다.
그의 제자이기도 한 2PM, 씨스타를 비롯해 후배 가수 나윤권 등도 "후배이자 팬으로서 좋아하고 이런 앨범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그의 앨범을 응원했다.
한편 김조한의 정규 6집은 연인, 가족, 친구와의 사랑을 모티브로 다양한 모습들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생에 대한 따뜻한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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