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국의 푸드 공장장, 원재료 업체 대표 등 31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푸드 용인 공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 협력업체를 대표해 홍기영 롯데푸드 용인공장장이 결의자로 나서 ▲생산 위생 기준 강화 및 준수, ▲높은 품질의 상품 생산, ▲상품 규격 준수, ▲불량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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