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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발전하는 북한의 전차전력

최종수정 2019.07.22 18:36 기사입력 2015.11.16 09:11

북한은 '천마호'와 '폭풍호'에 이어 신형전차인 '선군호'를 실전에 배치해 최신형 전차전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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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은 '천마호'와 '폭풍호'에 이어 신형전차인 '선군호'를 실전에 배치해 최신형 전차전력을 강화했다. 우리 군과 대등한 전력을 갖추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선군호 전차 포탑에는 구경 93㎜ 열압력탄 발사기와 헬기 격추용 SA-16 휴대용 지대공 로켓(화승총)을 장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마호는 러시아의 T-62 전차를 개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에 따르면 5가지 운용 버전이 있는 천마호는 북한이 1200대 이상을 생산해 최소 1000대 정도를 운용하고 있다.


여러 차례 성능 개량을 거쳐 현재 북한이 운용하는 천마호는 신형 컴퓨터와 열영상기, 자동장전기 등이 장착돼있다. 이 전차는 지난 2010년 10월10일 북한의 군사퍼레이드에서 처음 등장하기도 했다. 천마호의 차체 길이는 6.63m에 이르고 폭은 3.52m, 높이 2.4m 등이고 최고속도는 시속 50㎞, 항속거리 450㎞, 무게는 40t 등이다. 750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천마호의 주무장은 115㎜ 2A20 활강포와 125㎜ 2A46 활강포다.


천마호와 함께 북한군의 주력전차로 운용되는 폭풍호는 러시아의 T-72 전차의 외형을 참조했다. 폭풍호의 성능과 기능은 러시아의 T-62 전차가 바탕이다. 폭풍호의 생산과 최종조립은 류경수전차공장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02년부터 운용된 폭풍호의 차체는 7m 가량이고 폭은 3.5m, 높이는 2.2m 등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60㎞, 항속거리는 최고 500㎞ 등이고 전차의 무게는 44t에 달한다. 1000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폭풍호의 주무장은 천마호와 같이 115㎜ 2A20, 125㎜ 2A46 활강포다.


군 관계자는 "폭풍호는 1990년대 인민군의 천마호 주력전차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품은 러시아와 중국, 동유럽 등에서 들여와 개발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천마호는 최소 500대를 생산했다는 자료가 공존한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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