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7~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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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은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시 주석이 17~19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 참석한다"면서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의 초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루 대변인은 "시 주석이 마닐라 방문 전에 14~16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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