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택배기사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택배기사 안전가이드북' 2만부를 제작해 택배기사에게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통합물류협회는 택배작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택배현장을 방문해 '택배작업,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소형화물운수업·택배업·퀵서비스업에서 최근 2년간(2012~2013년) 646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중 택배업은 213명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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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 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지원 공모사업의 성과물로서 안전가이드북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물류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택배기사 안전가이드북'은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http://www.koila.or.kr, 070-7090-6665)와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http://www.nlic.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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