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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 출연까지 한 캠핑 전문가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캠핑 용품 공동구매를 진행한 뒤 돈을 가지고 잠적했다가 검거됐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9일 사기 혐의로 캠핑용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대표 A(40)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6월 시중 가격보다 20% 저렴하게 캠핑용품을 공동구매 한다며 피해자 21명으로부터 2100만원을 받았다.


피해자들은 과거 TV에 캠핑 장비 개발자로 출연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A씨를 믿고 돈을 입금했다가 사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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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물건을 받지 못하고도 배송이 지연된 것으로 생각하고 신고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다.


A씨는 인터넷 쇼핑몰과 카페를 운영하다가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운영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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