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경주시가 7일 2017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개최 도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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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유치단은 제13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가 열리는 페루에서 유치활동을 벌였고 제14차 대회를 경주에 유치했다. 경주시는 스페인 코르도바시, 브라질 올린다시와 유치 경합을 벌였다.


앞서 경주시는 2013년부터 세계총회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경주의 석굴암·불국사지구, 경주역사유적지구, 양동마을이 차례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올해 석굴암·불국사지구가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지 20년이 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총회 회원 도시에서의 맨투맨 유치활동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철저한 준비로 2017년 세계총회가 성황리에 개최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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